李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51.1%로 최저.. 민주-국힘 격차 오차범위로

제주방송 이효형 2025. 8.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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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51.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한 51.1%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8.5%포인트 급락한 39.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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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정 평가 44.5%.. 취임 후 최고치
정당 지지도, 민주 39.9%·국힘 36.7%
양당 격차 3개월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조국 복귀' 혁신당 5.7%.. 1.7%p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51.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한 51.1%로 집계됐습니다.

'매우 잘함'은 40.4%, '잘하는 편'은 10.7%로 조사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6.3%포인트 상승한 44.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매우 잘못함'은 35.7%, '잘못하는 편'은 8.8%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도 줄어들면서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8.5%포인트 급락한 39.9%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온 것은 올해 1월 3주차(39.0%) 이후 7개월 만입니다.

반면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36.7%로 전주보다 6.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양당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어든 것은 5월 4주차 이후 3개월 만입니다.

조국 前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대표직 복귀가 거론되고 있는 조국혁신당은 전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5.7%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개혁신당 4.4%, 진보당 0.9%, 기타 정당 3.2%, 무당층 9.3%으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의 국정수행 평가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5.2%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전국 1,001명을 상대로 실시해 4.7%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와 ±3.1%포인트입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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