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도심서 택시 내리던 日남성 2명, 강도 총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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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15일 일본인 남성 2명이 택시에서 내린 직후 권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대사관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권총을 사용한 강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NHK방송 등에 따르면 필리핀의 일본 대사관과 현지 경찰은 이날 밤 일본인 남성 2명이 택시에서 내린 직후, 한 남성이 다가와 이들을 권총으로 쏘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이 탔던 택시에는 필리핀인 한명이 동승하고 있었는데 사건 후 현장을 떠나 현지 경찰이 이 역시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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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15일 일본인 남성 2명이 택시에서 내린 직후 권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대사관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권총을 사용한 강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NHK방송 등에 따르면 필리핀의 일본 대사관과 현지 경찰은 이날 밤 일본인 남성 2명이 택시에서 내린 직후, 한 남성이 다가와 이들을 권총으로 쏘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피해자의 소지품을 빼앗은 뒤 다른 한 남자와 함께 오토바이로 도주해 현지 경찰이 행방을 수사하고 있다.
사망한 이들은 각각 41세와 53세 남성으로 현장 근처의 호텔에 숙박하고 있었다. 사망자들이 탔던 택시에는 필리핀인 한명이 동승하고 있었는데 사건 후 현장을 떠나 현지 경찰이 이 역시 행방을 찾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마닐라의 번화가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현지 경찰은 인근 지역 순찰을 강화했다고 NHK는 전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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