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들은 신났다! 리버풀 팬들, ‘이적설→감독 악수 요청 거절’ 게히 향해 “안필드에 온 걸 환영해”

김재연 기자 2025. 8.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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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리버풀 팬덤 애칭)'들이 리버풀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는 마크 게히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악수 요청을 거절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팬들이 그들의 영입 타깃 게히가 글라스너 감독을 무시하는 장면을 포착한 뒤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을 쏟아냈다"라면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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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콥(리버풀 팬덤 애칭)’들이 리버풀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는 마크 게히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악수 요청을 거절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팬들이 그들의 영입 타깃 게히가 글라스너 감독을 무시하는 장면을 포착한 뒤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을 쏟아냈다”라면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게히의 소속팀 팰리스는 17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해당 경기에서 게히에게는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전반 13분 에베리치 에제가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VAR 이후 득점이 취소됐다. 게히가 슈팅 지점으로부터 1미터 이내에 위치했기 때문.


이후 경기가 0-0으로 종료된 이후 문제의 상황이 발생했다. 글라스너 감독이 팀의 ‘주장’인 게히에게 악수를 청했지만 게히가 이를 무시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리버풀 팬들은 “안필드에 온 걸 환영한다”, “버질 반 다이크와 게히가 보여줄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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