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하늘에 뜬 '서울달', 개장 1주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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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매주 금~일요일(총 6일) '서울달' 개장 1주년과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달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1주년을 맞은 서울달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여 남길 수 있으며 '퀴즈 이벤트'는 참가자가 직접 문제 카드를 무작위로 뽑아서 맞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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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31일까지 금·토·일에 참여 행사 마련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매주 금~일요일(총 6일) '서울달' 개장 1주년과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토존, 퀴즈 이벤트, 캐치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달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1주년을 맞은 서울달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여 남길 수 있으며 '퀴즈 이벤트'는 참가자가 직접 문제 카드를 무작위로 뽑아서 맞히면 된다. '캐치볼'은 공을 3회 던져 가장 높은 점수에 해당하는 경품을 받는 이벤트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기구로 아름다운 한강과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서울의 주·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관광 랜드마크다.
지난해 8월 23일 개장 이후 △누적 탑승객 5만 명 △외국인 탑승객 1만 7000명 △5400회 이상 무사고·안전 비행 등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운영체계 개편, 철저한 안전 관리,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의 연계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성수기인 4~6월, 9월~11월 주말 오전 운영 확대, 소인(3세~18세) 요금 세분화,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가족) 30% 할인 도입 등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일 년간 탑승한 전체 이용객 5만여 명 중 내국인은 68.7%, 외국인은 31.3%으로 집계했다.
올해 4월부터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작년 대비 16%포인트(p) 가량 올라 월평균 약 40%로 대폭 증가했다. 일 년 중에는 날씨가 선선한 9~10월에 이용자가 집중됐고, 하루 중에는 석양과 야경 등을 볼 수 있는 18시 대에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탑승했다.
올 초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주요 OTA를 시작으로 7월부터는 코네스트, 벨트라, 크리에이트립, 서울패스까지 총 7개 사에서 사전 예약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달이 지난 1년간 서울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 콘텐츠로 자리를 잡은 데에는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1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 전체 이용객 3명 중 1명은 외국인일 만큼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이 사랑하는 서울의 야간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서울이 꼭 방문하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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