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승률 1위 밀워키, 연장 끝에 패배…14연승에서 제동
유병민 기자 2025. 8.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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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승률 1위를 질주 중인 밀워키 브루어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밀워키는 오늘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대 2로 패했습니다.
밀워키는 구단 신기록인 14연승을 달리다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인 밀워키는 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78승 45패, 승률 0.634를 찍어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률 6할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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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린 신시내티 헤이스 (중앙)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승률 1위를 질주 중인 밀워키 브루어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밀워키는 오늘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대 2로 패했습니다.
밀워키는 구단 신기록인 14연승을 달리다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날 밀워키는 1대 0으로 뒤진 9회초 윌리암 콘트레라스가 투런 홈런을 날려 2대 1로 역전했습니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9회말 호세 트레비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말 오스틴 헤이스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인 밀워키는 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78승 45패, 승률 0.634를 찍어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률 6할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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