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떠나 홀로서는 이준호, 새 소속사 차렸다

이선명 기자 2025. 8.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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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획사 ‘O3콜렉티브’ 설립
CJ ENM 출신 양혜영 대표 합류
하반기 드라마 ‘캐셔로’ 등 컴백
베우 이준호 프로필. O3 Collective 제공



배우 이준호가 데뷔 1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기획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챕터를 연다.

이준호는 18일 1인 기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 설립을 공식화했다. 소속사명은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이라는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속사는 “단순히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CJ ENM 출신의 양혜영 대표가 공동 창업자로 합류했으며, 이준호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스태프들과 젊은 인재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하반기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19일 위버스에서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클럽 2기를 모집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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