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이동성 개선, 현대차그룹이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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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생태계가 공공 교통 부문까지 포괄하며 고객에게 한층 확장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데 속도를 낸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김수영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장(상무),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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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김수영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장(상무),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AI(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 소멸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기아 수요응답 교통 솔루션인 셔클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그 과정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비롯,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공공 교통사업 경험 및 관리 시스템, 데이터가 상호 공유된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
현대차그룹과 공단은 공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교통 실태를 분석해 공공 교통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제안,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장기적인 관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으로까지 이어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소프트웨어 비전 행사 'Pleos 25'(플레오스 이십오)에서 사회·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누마)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공공 교통분야 협력은 NUMA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교통약자 지원, 지방 소멸 대응,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 상무는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교통 분야의 혁신적인 모델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데이터 연계와 공동 연구를 가속화해 지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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