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키에,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쌍둥이 자매 시즌 1승씩'…올해 6번째 루키 우승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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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몇 차례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일본의 루키 이와이 아키에(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표주자였던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사토는 지난해 연말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를 통해 올해 나란히 LPGA 투어에 데뷔했고, 동생 치사토가 5월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언니 아키에도 같은 시즌에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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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들어 몇 차례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일본의 루키 이와이 아키에(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이 아키에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열린 2025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작성한 이와이 아키에는 2위 걸린 카우르(미국)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제쳤다.
우승상금 30만달러를 획득하면서 LPGA 투어 시즌 상금 및 공식 통산 상금 100만달러(102만3,526달러)를 돌파했다.
무엇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표주자였던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사토는 지난해 연말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를 통해 올해 나란히 LPGA 투어에 데뷔했고, 동생 치사토가 5월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언니 아키에도 같은 시즌에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멤버로서 첫 우승을 차지한 10번째 선수인 동시에 3개 대회 연속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일본 선수로는 LPGA 투어에서 우승한 21번째로 선수로 기록됐다.
또한 올해 이와이 치사토(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다케다 리오(블루베이 LPGA), 사이고 마오(셰브론 챔피언십), 야마시타 미유(AIG 여자 오픈)에 이어 5번째 일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2025시즌 6번째 LPGA 투어 루키 우승이다. 앞서 3월 다케다 리오(블루베이 LPGA), 4월 잉그리드 린드블라드(JM이글 LA챔피언십 제공), 5월 이와이 치사토(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7월 로티 워드(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8월 야마시타 미유(AIG 여자오픈)에 이어서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일본 선수는 2012년 미야자토 미카 이후 처음이며, 대회 통산 4번째 일본인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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