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만 타는 핫(?)한 크루즈가 뜬다…모두투어, 오션클럽 크루즈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8. 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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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20·30세대만을 위한 핫한(?) 크루즈 상품이 떴다.

최근 들어 짧으면서도 이색 콘셉트의 크루즈 상품이 늘어나며 20·30세대 사이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혼여행, 우정 여행 등 근거리 크루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 수요에 맞춘 크루즈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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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단 하루 출발…20세~39세까지 성인만
샴페인 등 주류 무제한…유명 DJ 파티, 불꽃놀이
선상 불꽃놀이 / 사진=모두투어
오직 20·30세대만을 위한 핫한(?) 크루즈 상품이 떴다. 모두투어가 ‘오션클럽 크루즈’를 선보인다.

‘바다 위에서 가장 뜨거운 밤’이라는 콘셉트로 20세~39세까지의 성인만 탑승이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8월 23일 단 1회 출발한다.

그간 크루즈 여행은 통상 열흘 이상 소요하는 장기 및 고가 여행 상품이 주류를 이뤄 부유층 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최근 들어 짧으면서도 이색 콘셉트의 크루즈 상품이 늘어나며 20·30세대 사이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부산에서 출항해 조도·태종대·오륙도·동백섬·광안대교 야경 등을 즐기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팬스타 미라클호 / 사진=모두투어
특전으로 △샴페인·칵테일 등 주류 무제한 △DJ 파티 이용권 △인피니티풀 입장권 △수건 대여 △조식·석식 뷔페 △부산항 터미널 이용료 등을 제공한다. 객실은 바다 전망, 발코니 스위트, 로얄 스위트 등으로 나뉜다.
팬스타 미라클호 / 사진=모두투어
20·30세대를 겨냥해 미용과 건강 브랜드 체험 반짝 매장(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일정 중 해상 불꽃쇼와 월드 DJ 페스티벌 출신 DJ 주디가 펼치는 풀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산 야경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애프터파티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혼여행, 우정 여행 등 근거리 크루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 수요에 맞춘 크루즈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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