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ACE Fair] 엘피디자인스튜디오, 감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브랜드 '러브앤피스' 선보인다

김한식 2025. 8. 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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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디자인스튜디오의 스토리하우스.

엘피디자인스튜디오(대표 정원영)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감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브랜드 '러브앤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컬러링북과 함께 체험형 제품 어린이 스토리하우스 종이집, 신규 개발중인 지역 기반 캐릭터 보드게임 '1박2일 광주 대탐험' 등 다앙한 상품도 전시한다.

러브앤피스는 따뜻한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단순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가정을 가진 3~40대부터 젊은 소비층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이다. 대표 상품인 감성 캘린더 시리즈와 반려동물 다이어리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춰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컬러링 북을 비롯해 체험형 대형 놀이 제품 어린이 스토리하우스 종이집을 함께 전시한다.

스토리하우스 종이집은 집 형태의 대형 종이 구조물 안에서 아이들이 직접 색칠놀이를 하거나, 스티커로 꾸미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친환경 종이 재질을 사용해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했으며, 놀이 텐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엘피디자인스튜디오의 컬러링 북.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을 배경으로 한 신규 캐릭터 펭냥이가 등장하는 보드게임 '1박 2일 광주대탐험'도 현장에서 소개한다. 이 보드게임은 지역 관광 명소와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광주의 역사·문화·관광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게임 보드에는 실제 존재하는 광주의 지명을 반영해 지역성을 살린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엘피디자인스튜디오는 디자인 전문성과 감성적인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컬러링·지역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러브앤피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해 매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내에는 '1박2일 광주 대탐험' 보드게임의 정식 출시를 추진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유아 교육·놀이 시장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정원영 대표는 “러브앤피스를 대중들에게 알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데 주력했다”며 “부스 벽면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브랜드의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토리텔링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제품을 선보이며, 교육·놀이 시장에서 러브앤피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

엘피디자인스튜디오 로고.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 광주 ACE Fair'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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