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엘리트 30명만 출전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에 7년 연속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가 PGA투어의 엘리트 30명만 출전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에 7년 연속 출전하게 됐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페덱스컵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페덱스컵 28위로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년 연속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사진=PGA투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d/20250818075519835kjbv.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임성재가 PGA투어의 엘리트 30명만 출전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에 7년 연속 출전하게 됐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페덱스컵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페덱스컵 28위로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성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개근하며 PGA투어의 엘리트 선수로 인정받게 됐다. 투어 챔피언십 출전은 내년 메이저 대회와 시그니처 이벤트 등 특급 대회 출전이 보장되는 성공의 보증수표로 통한다.
PGA투어는 올해부터 페덱스컵 챔피언을 가리는 투어 챔피언십의 경기방식을 바꿨다. 페덱스 랭킹에 따라 미리 언더파를 부여하는 차등 타수제를 포기하고 30명 모두에게 우승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바꿨다. 따라서 28위로 출발하는 임성재에게도 우승 기회는 열려 있다.
김시우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공동 19위에 올랐으나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41위에서 37위로 4계단 상승시켰으나 30위 진입을 이루지는 못했다. 김시우는 그러나 내년 시즌 총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시그니처 이벤트에는 나갈 수 있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역전우승을 거두며 시즌 5승째를 신고했다. 선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에 4타 차로 뒤진 채 최종라운드에 나선 셰플러는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매킨타이어는 3타를 잃어 셰플러에 2타 차 역전우승을 허용했다.
페덱스컵 랭킹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지막 날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3어더파 277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으나 2위 자리는 지켰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서 하루 1대도 안 팔려” 대참사…모토로라 결국 초저가 30만원짜리 내놨다
- ‘극우 게시글’ 논란 양궁 국가대표 “2군이라 공인 아닌 줄…악의 없었다”
- “22만원→11만원, 이게 웬일이냐” 삼성 ‘파격’ 특단 조치…갑자기 무슨 일이
- “미안하다”…이태원 참사 현장 지원 뒤 우울증 겪던 30대 소방관 실종
- “역대급 파격 소재” 국내 최초 ‘50% 벽’ 깼다…넷플릭스 최대 문제작 ‘시끌벅적’
- “맛만 있으면 그만? 아름다움도 ‘미식’이다”…셰프가 된 패션디자이너[미담:味談]
- “보디빌더 사이에 좋다고 소문났다”…최고의 천연 단백질이라는 ‘이것’
- “이제 공휴일은 ‘월요일’?” 하루에 2조원 쓴다니…요일제 공휴일 도입되나
- ‘복귀’ 앞둔 조규성 “한 달에 12kg 빠져, 살면서 가장 힘들었다”
- 李대통령, 조진웅에 “촬영을 언제부터?”…광복 80주년 맞아 ‘독립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