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약속 다 지키고 사냐"… '입국 금지' 유승준, 유튜브 복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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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유튜버로서 복귀를 선언했다.
유승준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새 영상을 올리며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겠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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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새 영상을 올리며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겠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운동과 산책,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그는 영상 속에서 "네가 뭔데 판단하냐.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라며 웃기도 했다. 이어 유승준은 "눈물 없이 말할 수 없다"며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뭐 그렇게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그냥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직 못다 한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아서 꿈꾸는 것이 포기가 안 된다.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라는 내레이션으로 심정을 전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11조 1항에 따라 그의 입국을 금지했다.
이후 그는 세 차례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에서 모두 거부당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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