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시몬스, 첼시만 기다린다…”뮌헨이 관심→선수는 고려 안 해”

김재연 기자 2025. 8. 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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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가 차기 행선지로 첼시만을 고려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몬스는 첼시 외에 다른 구단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선수의 선택지는 오직 첼시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활약에 라이프치히가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로부터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시몬스를 완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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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사비 시몬스가 차기 행선지로 첼시만을 고려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몬스는 첼시 외에 다른 구단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선수의 선택지는 오직 첼시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2003년생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뛰어난 축구 지능과 기술,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2020-21시즌 19세의 어린 나이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2-23시즌 임대 이적한 PSV 에인트호번에서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이 폭발했고 이듬해 다시 임대로 이적한 RB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의 두 시즌동안 76경기 21골 2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국가대표에서도 그의 입지는 탄탄하다. 유소년 시절부터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됐던 시몬스는 지난 '유로 2024'에서 21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라이프치히가 2024-2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로부터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시몬스를 완전 영입했다. 하지만 시몬스는 완전 이적한지 반년만에 다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시몬스는 이적을 위해 새로운 에이전트를 고용했으며 PL 이적을 선호하는 상황이다.


첼시가 시몬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매각이 먼저 이루어져야 거래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18일 “시몬스는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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