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악역 테런스 스탬프 별세…향년 87세

정민아 2025. 8. 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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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탬프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고,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탬프는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화 슈퍼맨의 조드 장군 역을 소화했고, '빌리 버드', '작전명 발키리'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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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테런스 스탬프 / 사진=AP 연합뉴스


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탬프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고,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탬프는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화 슈퍼맨의 조드 장군 역을 소화했고, '빌리 버드', '작전명 발키리'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나는 어떤 야망도 없다"면서 "때때로 집 렌트비를 낼 돈이 없었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작품을 했지만, 렌트비가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02년에는 64세의 나이로 35살 연하의 여성 엘리자베스 오루크(당시 29세)와 결혼했다가 6년 뒤 이혼했습니다.

고인에게 자녀는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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