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악역 테런스 스탬프 별세…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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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탬프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고,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탬프는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화 슈퍼맨의 조드 장군 역을 소화했고, '빌리 버드', '작전명 발키리'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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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의 악당 역할로 유명한 배우 테런스 스탬프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탬프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유족은 그가 어디에서 사망했고, 사인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탬프는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화 슈퍼맨의 조드 장군 역을 소화했고, '빌리 버드', '작전명 발키리'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나는 어떤 야망도 없다"면서 "때때로 집 렌트비를 낼 돈이 없었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작품을 했지만, 렌트비가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02년에는 64세의 나이로 35살 연하의 여성 엘리자베스 오루크(당시 29세)와 결혼했다가 6년 뒤 이혼했습니다.
고인에게 자녀는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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