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다" 점장 부르더니…흉기를 손가락에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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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저트 맛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한 미국인이 제과점 점장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있었는데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요.
미국인 A 씨는 지난해 5월, 경남 김해의 한 제과점에서 디저트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점장을 부른 뒤 흉기로 자기 손가락을 자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디저트가 미국에서 먹던 맛과 다르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0만 원의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 씨는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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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저트 맛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한 미국인이 제과점 점장을 흉기로 위협하는 일이 있었는데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요.
미국인 A 씨는 지난해 5월, 경남 김해의 한 제과점에서 디저트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점장을 부른 뒤 흉기로 자기 손가락을 자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디저트가 미국에서 먹던 맛과 다르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0만 원의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 씨는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약식명령의 벌금형이 무겁지 않다며 A 씨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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