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DJ 서거 16주기 함께 추모…조국은 별도 참배
민경호 기자 2025. 8. 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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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여야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모합니다.
국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함께 오늘(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최근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오늘 오후 별도로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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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여야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모합니다.
국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함께 오늘(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이외에도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은 우 의장과 정청래 대표·송언석 위원장의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하성용 신부의 추도 예식, 묘소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오늘 오후 별도로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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