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그리워, 예 갖춰야"…이지혜, 돌싱女 명절 플러팅에 "어떻게 이겨" ('돌싱7') [리-마인드]

남금주 2025. 8. 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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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가 명절 플러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장수하는 "외갓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제사를 지냈다. 결혼하고 시댁을 두 군데 가야 했는데, 난 두 집의 음식을 해도 여유로웠다. 명절이 그립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장수하는 "명절이 힘든 적은 없었다. 민족 행사인데, 어른한테 예는 갖춰야지. 여행을 가도 같이 가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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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수하가 명절 플러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 이다은이 MC로 등장했다.

이날 서로가 1순위였던 이인형과 김명은은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속도는 너무 달랐다. 이인형이 다가오자 김명은은 부담감을 느꼈고, MC들은 "너무 급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이인형이 첫 데이트에서 최종 선택 얘기를 꺼내자, 김명은의 표정은 어두워졌고, 은지원은 "세상 저렇게 똥 씹은 얼굴은 처음 본다"라고 밝혔다.

그 시각 홀로 숙소에 남은 김도형은 "속상했다. '돌싱글즈' 보고 올 걸 후회했다. 제가 15분 라운딩 데이트를 조금이라도 예측했다면, 내일 같이 데이트하자고 말했을 거다.

이동건은 조아름, 장수하와 비밀 도장 데이트를 하게 됐다. 장수하가 올 거라 예상 못한 이동건은 당황했다. 조아름과 장수하는 이동건의 질문에 서로 다른 대답을 했다. 장수하는 가족 행사에 대해 "우린 자주 한다. 기념일 같은 거 좋아한다"라고 했지만, 조아름은 "난 생일, 기념일, 명절, 제사 정도"라고 밝혔다.

이동건이 명절 문화에 관해 묻자 조아름은 "결혼했으니 시댁 쪽에 맞춰줄 것 같다. 너희끼리 놀러 가라고 하면 가고"라며 상황에 따라 할 거라고 했다. 반면 장수하는 "외갓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제사를 지냈다. 결혼하고 시댁을 두 군데 가야 했는데, 난 두 집의 음식을 해도 여유로웠다. 명절이 그립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뒤집어졌다. 이지혜는 "이걸 어떻게 이겨. 이젠 동건이 중요하지 않다. 둘의 싸움이 됐다"고 생각했다. 유세윤은 "명절이 그립다는 건 처음 들어본다"라고 하기도.

심지어 장수하는 "명절이 힘든 적은 없었다. 민족 행사인데, 어른한테 예는 갖춰야지. 여행을 가도 같이 가고"라고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동건인 안중에도 없네"라며 이지혜 말에 공감했다. 이동건은 "만약 배우자 부모님이 혼자 남게 되면 같이 살자고 할 것 같아"라고 했고, 유세윤은 "누구 하나 지지 않아"라고 감탄했다.

은지원은 MC들에게 "명절이 안 그리워요? 좋은 행사잖아요?"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명절이요? 너무 그리워요. 왜 안 와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영은 "오늘이 명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일 농장에서 용과를 따려는 세 사람. 이동건은 장수하에겐 용과를 따는 방법을 말로 설명해 주었지만, 조아름이 할 땐 직접 나섰다. MC들은 "아름 님한테 하는 건 다르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장수하는 "동건 씨가 나한테 자주 안 오는 게 '내가 더 좋아서 그러나?' 싶었다.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라고 생각했다. 이후 장수하는 이동건에게 "오늘 일부러 더 표현한 것도 있다"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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