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캠프 참가’ 옥범준 트레이너, “너무나도 좋은 취지인 것 같다”

박종호 2025. 8. 18.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범준 트레이너가 드림 캠프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수업 후 만난 옥 트레이너는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알았다. 너무나도 좋은 취지인 것 같다. 이런 캠프에 참여하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도 최대한 많은 것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웃음) 평소 스킬 트레이닝을 하면서 실용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기본적인 것을 강조했다. 오늘도 그런 부분에 집중하여 수업을 진행했다"라며 수업을 돌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범준 트레이너가 드림 캠프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7일부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2025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캠프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이번에는 총 3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기존의 숙명여고, 분당경영고, 춘천여고에 작년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대구 효성여고까지 참가했다. 삼성생명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3일간 참가한 학생들과 추억을 만들게 됐다.

첫날에는 옥범준 스킬 트레이너 지도하에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옥 트레이너는 선수들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 위주로 수업을 진행했다. 드리블 드릴부터, 다양한 슛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잡았다.

수업 후 만난 옥 트레이너는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알았다. 너무나도 좋은 취지인 것 같다. 이런 캠프에 참여하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도 최대한 많은 것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웃음) 평소 스킬 트레이닝을 하면서 실용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기본적인 것을 강조했다. 오늘도 그런 부분에 집중하여 수업을 진행했다”라며 수업을 돌아봤다.

이어, “동작을 천천히 해도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다. 이 기술을 사용했을 때 상대 수비가 반응해야 한다. 돌파할 때 범핑도 하고, 컨택도 하면서 들어가야 한다. 그런 부분을 강조했다”라며 수업 내용도 함께 말했다.

또, “아이들의 집중력을 보면서 놀랐다. 나도 수업을 많이 하니 안다. 가끔은 아이들 보면서 소리를 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 아이들을 상세하게 봤는데 다들 열심히 참여했다. 아이들도 기쁘게 수업을 참여했다면 감사할 것 같다”라며 집중력을 칭찬했다. 



실제로 이번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은 수업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또, 집중하며 본인의 동작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의 동작을 보며 연구하기도 했다.

옥 트레이너는 “급하지 않게 수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그래서 한 번은 그냥 다 하게 한다. 그 이후에 다시 설명한다. 만약 한 명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끊고 바로잡으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수업도 루즈해진다. 그래도 두 번째에 피드백을 주니 아이들도 빨리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좋은 트레이닝이 나온 것 같다”라며 수업의 비법을 설명했다.

한편, 옥 트레이너는 다가오는 시즌부터 안양 정관장의 D리그 스킬 트레이너로 합류하게 됐다. 소감을 묻자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최종 목표가 인정받는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프로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었다. 이게 진짜 현실이 됐다. 만족스럽고,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또, “이제 곧 선수들을 만난다.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전에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남겼다.

사진 제공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