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서 훈련한 가스공사, 필리핀 전지훈련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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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6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팀 훈련을 시작한 뒤 6주 동안 체력과 기본을 다지는데 힘을 쏟았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17일 상경하는 것으로 결정한 가스공사는 훈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노의 도움을 받아 1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출국 전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이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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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팀 훈련을 시작한 뒤 6주 동안 체력과 기본을 다지는데 힘을 쏟았다. 만콕 마티앙과 라건아의 합류 후에는 팀 전술을 가다듬기 시작한 가스공사는 지난 15일 상명대를 상대로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많은 연습상대가 있는 수도권으로 올라가 2주 정도 머물며 연습경기를 갖는 편이었지만, 올해는 변화를 줬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선택한 것이다.
가스공사는 18일 필리핀으로 건너가 28일 돌아온다.
필리핀 전지훈련의 기본 훈련 틀은 이틀 연속 연습경기를 가진 뒤 하루 자체 훈련하는 방식이다. 필리핀에서 예정된 연습경기는 총 6경기다.
◆ 필리핀 연습경기 일정
20일 vs. Ateneo
21일 vs. Lasalle
23일 vs. Lasalle
24일 vs. UST
26일 vs. PBA
27일 vs. UP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17일 상경하는 것으로 결정한 가스공사는 훈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노의 도움을 받아 1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출국 전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공격력이 뛰어난 앤드류 니콜슨이 떠난 대신 활동량이 좋은 마티앙, 라건아를 영입한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한 압박과 더 빠른 공수 전환을 준비 중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이를 점검한다.
#사진_ 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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