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현진, 피습 후유증에 개두술 받아

박소영 2025. 8. 18.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머리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배 의원 측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배 의원 측은 "배 의원이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고, 정밀검사 후 이상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배 의원은 작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A(15)군에게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1월 둔기 공격당한 뒤 이명·어지럼증
정밀검사서 뼈 손상 발견…"현재 회복 중"
지난해 2월 2일 국민의힘 한동훈(앞줄 오른쪽)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배현진(가운데) 의원이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2024 설날맞이 희망콘서트'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배 의원 피습 사건 다음 달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머리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배 의원 측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배 의원 측은 "배 의원이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고, 정밀검사 후 이상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밀검사에서는 뇌 아랫부분 뼈의 일부 손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 의원은 작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A(15)군에게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당했다. 이로 인해 두피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어 사흘간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 사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이현경)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군에게 올해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군은 범행 당시 조현병과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 결정 능력이 없는 상태)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