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현진, 피습 후유증에 개두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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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머리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배 의원 측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배 의원 측은 "배 의원이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고, 정밀검사 후 이상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배 의원은 작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A(15)군에게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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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검사서 뼈 손상 발견…"현재 회복 중"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머리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배 의원 측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배 의원 측은 "배 의원이 피습 사건 이후 이명과 어지럼증을 겪었고, 정밀검사 후 이상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밀검사에서는 뇌 아랫부분 뼈의 일부 손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 의원은 작년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A(15)군에게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당했다. 이로 인해 두피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어 사흘간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 사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이현경)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군에게 올해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군은 범행 당시 조현병과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 결정 능력이 없는 상태)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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