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진심이야?’ 아르테타 감독, ‘유효 슈팅 0회’ 요케레스 향해 “그의 활약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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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빅토르 요케레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요케레스의 활약은 미미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의 활약에 만족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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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빅토르 요케레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이자 결승골은 아스널의 강점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롭게 올라온 크로스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아스널은 맨유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면서 많은 시간을 수비를 하면서 보냈다. 무려 22개의 슈팅을 허용하기도 했디. 하지만 좋은 수비 집중력과 다비드 라야 골키퍼의 선방이 더해지면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아스널의 ‘신입생’ 요케레스의 공식전 선발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적응기간이 부족했던 탓일까. 요케레스의 활약은 미미했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 의하면 60분간 활약한 그는 패스성공률 49%(4/9), 공중 볼 경합 성공률 17%(1/6), 유효 슈팅 0회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의 활약에 만족한 모양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케레스의 경기력에 대해 “그는 많은 것들을 해줬다. 나는 요케레스가 보여준 모습에 행복하다”라고 밝히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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