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빈 교회만 골라 들어간 남성의 정체는?

박선영 리포터 2025. 8. 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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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태연하게 범죄를 일삼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한밤중에도 종교 시설의 문이 열려있다는 점을 노린 건데요.

가방을 둘러멘 남성이 교회 사무실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한 책상으로 향하는데요.

잠시 뒤 서랍을 뒤적이더니 봉투에서 현금을 꺼내들고 사라집니다.

재빨리 돈을 찾아내는 게 한 두 번 해본 솜씨는 아닌 것 같죠?

이처럼 빈 교회 사무실을 노린 남성은 5개월 동안 서울 시내 교회 열두 곳에서 8백여만 원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가리지 않고 범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포착됐고요.

숙박업소에 숨어지내던 남성은 결국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범죄란 없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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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6485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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