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3명 사망·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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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일요일 새벽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지 시각 17일 새벽 3시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경찰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총 441건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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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일요일 새벽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지 시각 17일 새벽 3시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11명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경찰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부상자 8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최소 36개의 탄피를 수거했으며, 복수의 총격범이 이번 총격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시카 티쉬 뉴욕시 경찰청장은 이날 사건 현장 브리핑에서 "초기 조사 결과 붐비는 술집에서 일어난 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경찰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총 441건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습니다. 총격 피해자는 같은 기간 530명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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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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