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결혼, 가능하다" 정일우, 고원희와 결혼 선언(화려한 날들)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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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고원희와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이 정보아(고원희)의 결혼 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내 정보아를 만난 이지혁은 결혼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정보아는 "고맙다"며 "'앞으로 내 삶이 흐릿하진 않겠구나' 하고 안심이 된다. 같이 윈윈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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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고원희와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이 정보아(고원희)의 결혼 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혁은 친구 박성재(윤현민)에게 "결혼을 하려고 한다"면서도 상대를 사랑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재는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결혼을 하려고 하냐"며 사랑 없는 결혼이 무슨 의미냐고 비판했다. 이지혁은 "사랑 없이 결혼하는 게 왜 안 되냐"고 답답한 듯 소리쳤다.
이내 정보아를 만난 이지혁은 결혼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정보아는 "고맙다"며 "'앞으로 내 삶이 흐릿하진 않겠구나' 하고 안심이 된다. 같이 윈윈하자"고 화답했다. 이지혁은 "옛날엔 얼굴 보고 3일 만에 결혼했다지 않나"라며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했으며, 정보아는 "나와 아버지는 이지혁 씨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정보아 집안의 회사로 향해 정보아의 아버지를 만났다. 이지혁은 "저희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하자, 정보아의 아버지는 "안다. 근데 난 자네가 맘에 든다. 현재 보아에게 딱 적당한 사람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온 이지혁은 가족들을 한 데 모아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번 주 목요일 점심에 저와 결혼할 사람 부모를 보러 가자"며 결혼을 선언했다. 이에 모든 식구들이 놀란 표정을 지으며 4회가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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