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주책” 엄지인 아나, 애교 부렸다가 악플 세례→전부 차단(사당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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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가 악플에 시달렸다.
이날 엄지인은 일어나자마자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모습으로 충만한 자기애를 드러냈다.
'엄지인'에 이어 '엄지인 애교'도 검색한 엄지인은 "뀨하는 순간 진짜 아찔했다"라는 영상에 달린 댓글에 "어떻게 아찔한 거지?"라며 '좋아요'를 꾹 눌렀다.
"악플이 없다"며 만족하던 엄지인은 곧바로 악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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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악플에 시달렸다.
8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9회에서는 엄지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인은 일어나자마자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모습으로 충만한 자기애를 드러냈다. '엄지인'에 이어 '엄지인 애교'도 검색한 엄지인은 "뀨하는 순간 진짜 아찔했다"라는 영상에 달린 댓글에 "어떻게 아찔한 거지?"라며 '좋아요'를 꾹 눌렀다. 김숙은 "저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거냐"며 좋은 의미가 아닌데도 흡족해하는 엄지인에 깜짝 놀랐다.
"악플이 없다"며 만족하던 엄지인은 곧바로 악플을 발견했다. "만 41세 아줌마가 26세 아가씨를 따라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상사로서 두 사람에게 불편하잖아요. 그리고 개인기가 너무 과하잖아요", "주책 맞네요. 나이에 맞게 처신했으면", "안 어울립니다" 등의 댓글들을 소리내 읽은 엄지인은 전부 이를 차단했다. 엄지인은 기분만 상한 채로 댓글 탐방을 끝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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