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94년 월드컵 실책에 아파트 한채 잃었다 “내 모든 것 날려” (백반기행)[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8. 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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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하석주가 16강행을 좌절시킨 미국 월드컵 실책을 언급했다.

이날 하석주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볼리비아전을 회상했다.

하석주는 "볼리비아전이 0:0으로 끝난 후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95분 정도 됐을 때 황선홍 선수의 힐패스를 받아서 골키퍼와 1:1 대치 상황이었다. 왼발로 그걸 넣었어야 했는데 때리다가 넘어졌다"고 털어놨다.

하석주의 실책으로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 16강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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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하석주가 16강행을 좌절시킨 미국 월드컵 실책을 언급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하석주와 함께 경상남도 함양으로 떠났다.

이날 하석주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볼리비아전을 회상했다.

하석주는 "볼리비아전이 0:0으로 끝난 후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95분 정도 됐을 때 황선홍 선수의 힐패스를 받아서 골키퍼와 1:1 대치 상황이었다. 왼발로 그걸 넣었어야 했는데 때리다가 넘어졌다"고 털어놨다.

하석주의 실책으로 대한민국의 첫 월드컵 16강행이 좌절됐다. 그는 "제가 모든 걸 날렸다. 골 넣고 16강 진출했으면 아파트 한 채 받는 거였다. 너무 화가 나서 머리를 뜯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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