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누나 같은 母 가정사 고백에 신동엽 울컥 “20살 출산→100일만 이별” (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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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의 누나 같은 모친이 공개되며 동안 미모에 눈물 나는 가정사 고백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윤 모친은 20살에 아들을 낳았고, 윤시윤은 자신이 아기 때 3일을 안 쉬고 계속 울었지만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가고, 젖이 안 나와 젖도 못 먹였던 열악한 경제적 상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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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시윤의 누나 같은 모친이 공개되며 동안 미모에 눈물 나는 가정사 고백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시윤과 모친이 출연했다.
윤시윤은 모친이 식당에서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는 것에 우려를 드러내며 자신 때문에 모친이 성인이 되자마자 일을 해야 했다고 과거사를 언급했다. 윤시윤 모친은 20살에 아들을 낳았고, 윤시윤은 자신이 아기 때 3일을 안 쉬고 계속 울었지만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가고, 젖이 안 나와 젖도 못 먹였던 열악한 경제적 상황을 말했다.
순천 할머니가 올라와서 분유를 3통 반을 먹이자 어린 윤시윤이 이틀을 잤다고. 윤시윤은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굶주릴 정도면 엄마는 더 못 먹었을 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모친은 임신해서도 제대로 못 먹어 아들을 낳자마자 눈, 코, 입, 손가락이 제대로 있는지부터 확인했다고 털어놨다.
윤시윤 모친은 100일 만에 아들을 할머니 집에 맡겼고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 뭐 이런 걸 내가 잘 모른다. 1년에 한 번 봤나?”라며 20대 초반 고된 일에 몸이 아파 쓰러지며 아들을 보러 가지 못한 일을 떠올렸다. 미용실에서 일하며 윤시윤이 오면 손님들 앞에서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윤시윤은 “나나 또래들처럼 대학생활하고 연애하고 즐기지 못하고 엄마 혼자 미용실에서 일하고. 자꾸 나한테 이모라고 하라고. 그때는 결혼했다고 하면 안 써주니까 숨겨야 했고 아들은 보고 싶으니까 옆에 앉혀놓고 싶고. 그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라고 모친의 마음도 헤아렸다.
윤시윤 모친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다시 데리고 왔는데 운동회를 하는데 나는 미용실 다녀서 못 간다고. 시간이 좀 나서 학교를 갔다. 구령대 옆에서 혼자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지금도 그게 안 잊힌다. 그래서 너를 다시 할머니한테 보낸 거다. 내 욕심이었구나”라며 아들을 다시 할머니에 보낸 이유도 말했다.
윤시윤은 “처음 알았다. 너 숙제 안 하니까 할머니한테 보낸다고 했다”며 놀랐고, 모친은 “구령대 옆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먹는 걸 보고 속이 상해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윤시윤은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데 엄마가 20대 중반이었다. 누구도 엄마 상황이었으면 그렇게 못했을 거”라고 모친을 위로했다.
윤시윤 모친은 “나약한 사람도 엄마가 되면 엄마는 강하다. 앞만 보고 너 하나 양육할 수 있는 힘만 달라고 마음으로 기도했다”고도 말했고, 윤시윤은 “그 와중에도 엄마가 학교에 와주면 나한테 되게 자랑이었다. 다른 엄마들과 비교 안 되게 젊고 나 기 안 죽인다고 예쁘게 하고 왔다”고 행복한 추억도 꺼냈다.
윤시윤은 “엄마로서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그 엄마 나이를 넘어서서 오빠 느낌으로 보면 20대 때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내가 이제 해야 하는 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었다”며 모친과 함께 몽골여행을 떠난 이유도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신동엽은 “중간에 힘들었다. 저도 4살 때 할아버지 사업이 안 좋게 되면서 아버지가 학교 선생님이라 빚을 갚느라 힘들어서 엄마가 일을 했다. 4남매 막내인데 저 혼자 집에 있으면 안 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보냈다. 일주일에 한 번 부모님이 오면 울고불고 나 데려가 달라고. 가시고 할아버지에게 회초리로 맞았다. 힘들게 했다고”라며 함께 울컥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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