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문수, 당 대표 되겠지만…역사와 국민 항상 정의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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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역사와 국민은 '윤 어게인 당'을 필연코 역사의 뒷마당으로 퇴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특검 방어가 아닌 계엄 방어에 목숨을 걸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을 희망할 경우 당연히 받아주겠다"며 "계엄을 (선포)해서 누가 죽거나 다쳤느냐"라고 언급한 것을 강력히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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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dt/20250818061139161qzza.jp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역사와 국민은 ‘윤 어게인 당’을 필연코 역사의 뒷마당으로 퇴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특검 방어가 아닌 계엄 방어에 목숨을 걸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을 희망할 경우 당연히 받아주겠다”며 “계엄을 (선포)해서 누가 죽거나 다쳤느냐”라고 언급한 것을 강력히 질타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를 가리켜 “윤 어게인 행보는 불타는 인천 5·3 사태의 주역답지 못하다”고 직격했다.
그는 “하여튼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될 것”이라면서도 “역사와 국민은 항상 정의롭다”고 꼬집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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