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최초 男 전원 무자녀, 돌싱녀 한지우 불안 “내 정보에 충격 안 받길”[어제TV]

서유나 2025. 8. 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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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최초 전원 무자녀인 돌싱남 틈에서 돌싱녀 한지우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모든 돌싱남녀들이 귀가한 후 정보 공개가 공지되자 한지우는 돌연 표정이 굳어지더니 김명은에게 "난 정보 공개에서 공개할 정보가 있다. 명은이는 충격을 안 받았으면 좋겠고 이 마음이 성우한테도 좀 있다. 정보 공개를 오히려 기다려지는 것도 있었다"고 복잡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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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캡처
MBN ‘돌싱글즈7’ 캡처
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글즈7' 최초 전원 무자녀인 돌싱남 틈에서 돌싱녀 한지우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8월 1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5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박성우, 한지우는 누구보다 달달한 케미를 보여줬지만 다른 커플들의 분위기는 마냥 유쾌하지 않았다.

설렘을 안고 첫인상 1순위 이인형과 데이트를 나선 김명은은 부담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몸을 밀착하는 것은 물론 첫 데이트부터 지방으로 이직이 가능하냐고 묻고 최종 선택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하는 이인형에 추후 인터뷰에서 "난처한 상황을 계속 만드시더라. 많이 당황스럽고 그게 감정이 커지는데 방해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MC들은 이인형이 김명은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동건, 조아름, 장수하의 2대1 데이트에서는 조아름, 장수하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결혼식, 가족 행사, 명절 문화 등을 주제로 대화 나누며 두 사람 사이 경쟁이 붙은 것. 이때 특히 장수하는 이동건의 의견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고, 본인은 한 번에 두 집 명절 음식도 가능하다고 어필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제사 플러팅'을 해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장수하의 거침없는 직진은 이어졌다. 장수하는 조아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동건에게 본인의 마음 얘기를 꺼내더니 조아름이 돌아왔는데도 "난 오늘 일부러 더 표현한 것도 있다. 너 모르는 거 같길래. 난 내가 오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대놓고 고백했다. 유세윤과 이지혜는 "말을 안 끝낸다. 아름이가 안중에 없다", "일부러 아름한테 더 들으라고 하는 것 같다. 무섭다"며 입을 떡 벌렸다.

하지만 장수하의 플러팅은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귀가한 이동건은 룸메이트 이인형에게 "난 바뀌었다. 난 아름이가 더 좋은 거 같다 확실히. (김명은과 조아름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했잖나. (조아름과) 같이 있을 때 재미있다. 아름이랑 더 잘 맞는 것 같다"며 이번 데이트를 통해 조아름에 대한 확고해진 마음을 드러냈다.

마냥 달달할 것만 같던 한지우, 박성우의 관계에도 위기감이 조성됐다. 모든 돌싱남녀들이 귀가한 후 정보 공개가 공지되자 한지우는 돌연 표정이 굳어지더니 김명은에게 "난 정보 공개에서 공개할 정보가 있다. 명은이는 충격을 안 받았으면 좋겠고 이 마음이 성우한테도 좀 있다. 정보 공개를 오히려 기다려지는 것도 있었다"고 복잡한 마음을 고백했다.

MC들은 "(같은) 여자 출연자한테까지 이렇게 말할 정도라니", "자녀 공개 이상의 뭔가가 있는 것 같다"고 술렁거리며 쉽게 한지우를 긴장하게 만든 사정을 추측하지 못했다.

아쉽게도 한지우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정보는 남자들의 결혼 유지 기간과 자녀 유무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돌싱남 모두 무자녀였다. 이혜영이 이런 상황에 "반대로 여자들은 다 있나?"라고 추측하는 가운데, 박성우가 "무자녀 특집으로 정해졌네"라고 농담하자 돌싱녀들은 "그건 모르지"라고 답하며 묘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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