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MBA 출신 삼성맨인데 0표 굴욕 “‘돌싱글즈’ 보고 올 걸”[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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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 김도형이 0표남에 등극했다.

이날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비밀 도장 데이트'에서 김도형만이 유일하게 0표를 받으며 숙소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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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캡처
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남 김도형이 0표남에 등극했다.

8월 1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5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비밀 도장 데이트'에서 김도형만이 유일하게 0표를 받으며 숙소에 남게 됐다.

텅빈 방 안에 착잡한 표정으로 한참동안 앉아 있었던 김도형은 "속상했다. 마지막까지 못 나갈 거라는 생각은 사실 잘 못했다. '돌싱글즈' 보고 올 걸 그랫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제 15분씩 라운딩 데이트가 있었잖나. 오늘 이런 게 있을 줄 조금이라도 예측했다면 저 말했을 거 같다. '내일 나랑 데이트 하자'고. 대놓고 얘기했을 거 같다. 저 너무 아무 생각 없었다. 그래서 '보고 올 걸'이라는 후회는 약간 했다"고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김도형은 적막한 숙소를 오랜 시간 청소한 뒤 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고 이혜영은 "명은이랑 잘됐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도형은 MBA 수료 후 삼성 SDI에 재직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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