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회장님 차도 ‘스르륵’…초고가 법인 전기차 확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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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대표하던 '회장님 차'에도 초고가 전기차 바람이 불고 있다.
1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억5000만원 이상 초고가 법인차 중 전기차 판매량이 가솔린 차량 판매량을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고가 의전용 전기차 중에서는 BMW가 고급 세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아성을 누르고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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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 1322대 판매량 기록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70% 달성
BMW i7가 압도적 우위 선점

1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억5000만원 이상 초고가 법인차 중 전기차 판매량이 가솔린 차량 판매량을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1억5000만원 이상 법인 전기차 판매량은 1322대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 1935대의 68%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수 가솔린 차량은 1631대를 기록했다. 고가 의전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움직임은 점차 빨라지고 있다. 2021년 고가 법인차에 해당하는 전기차는 281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999대, 2023년 3228대로 빠르게 늘었다.

브랜드별 고가 의전용 전기차 중에서는 BMW가 고급 세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아성을 누르고 1위를 지키고 있다. BMW는 올해 1~7월 판매량 524대로 1위를 차지했는데, 해당 가격대 전기차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인 i7이 유일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68대로 포르쉐(462대)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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