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11.4조 공사·용역 발주

이강진 2025. 8. 18.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총 11조4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17일 밝혔다.

LH는 하반기 발주액 중 70% 수준인 8조원을 공공주택 건설공사 분야에 발주하기로 했다.

올해 연간 공사·용역 발주 규모는 19조6000억원으로 확정했다.

LH는 다음달까지 하반기 전체 물량의 73%인 8조300억원을 발주해 투자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9.6조 확정… 작년比 1.4조↑
“공공주택 확대… 시장 안정 집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총 11조4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17일 밝혔다.

LH는 하반기 발주액 중 70% 수준인 8조원을 공공주택 건설공사 분야에 발주하기로 했다. LH는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연간 공사·용역 발주 규모는 19조6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연초 계획이었던 19조1000억원보다 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계획(18조2000억원)과 비교해선 1조4000억원 증가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침체한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발주계획을 확대한 만큼 월별·분기별 발주 일정 및 실적 등을 면밀히 관리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H는 다음달까지 하반기 전체 물량의 73%인 8조300억원을 발주해 투자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하반기 발주 예정인 주요 지구는 고양창릉 S-3·4블록 건설공사(4726억원), 남양주왕숙 4공구 조성 공사(2763억원), 인천계양 A10블록 건설공사(2121억원) 등이다.

유형별로는 공사 부문과 용역 부문이 각각 10조4000억원, 1조원 규모다. 공사 부문은 300억원 이상 67건(7조1000억원), 100억∼300억원 미만 54건(1조1000억원), 100억원 미만 234건(1조2000억원), 기타 10건(1조원)이다. 용역 부문은 300억원 이상 65건(7000억원), 100억원 미만 219건(2000억원), 기타 44건(720억원)이다. 세부 내용은 18일부터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