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여야, 쟁점 법안 격돌 예고…국힘, '尹·단일화' 공방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최수영 시사평론가>
국민의힘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당 대표 TV 토론회에선 오늘도 '찬탄'과 '반탄'으로 극명하게 갈린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조국 전 대표 사면과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고리로 여야의 대치는 한층 더 격화할 걸로 보이는데요.
정국 소식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 진행된 국민의힘 2차 당 대표 TV 토론회에서는 예상대로 비상계엄과 탄핵, 특검 수사를 두고 주자들 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당원 표심이 절대적인 만큼 반탄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막판 변수는 찬탄파의 단일화 여부가 꼽히고 있어요?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에 나설 걸로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연휴를 지나면서 여야의 대치 정국 더욱 격화할 걸로 보입니다. 특검의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과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이라는 불씨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다 8월 임시국회도 시작되면서 2차 필리버스터 대결도 예고된 상태고요. 이번 주 국회 상황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기를 맞아 현충원 묘역을 참배하기로 했는데요. 이르면 내일 복당도 신청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석방 후 사흘 만에 중앙 정치 복귀 시동을 거는 모습인데요?
<질문 4> 특검 얘기 해보겠습니다. 내일 오전 김건희 씨가 구속 후 두 번째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지난번처럼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는데, 특검 입장에선 의미 있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4-1> 내일 구속된 '집사' 김예성 씨도 특검에 첫 소환됩니다. 같은 시각에 소환이 되는건데요, 대질신문도 염두에 둔 걸로 봐야겠습니까?
<질문 4-2> 내일 조사를 앞두고, 관련자들의 진술과 자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건진법사 전성배 씨 조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 씨의 진술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사안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제강점기 홍범도 장군의 무장투쟁을 다룬 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영화관람 뒤에는 재래시장도 깜짝 방문했고 진관사도 방문했습니다. 광복절 행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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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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