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살이…"두 달 전 서류 정리 마쳐"

김소영 기자 2025. 8. 1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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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45)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인데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윤민수와 전처의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이 공개됐다.

집에서 전구를 찾아다니던 윤민수는 전처 방 앞에서 "전구 남은 거 있냐"고 물었고, 뒤늦게 방문이 열리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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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 김민지씨와 한집살이하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민수(45)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다음 회 예고편에는 윤민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인데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너무 어렸을 때 일찍 결혼했다"며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윤민수와 전처의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이 공개됐다. 집에서 전구를 찾아다니던 윤민수는 전처 방 앞에서 "전구 남은 거 있냐"고 물었고, 뒤늦게 방문이 열리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1980년생 윤민수는 2006년 1살 연상 김민지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윤후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동반 참석하는 등 부모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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