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서 40대 작업자 추락…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유영규 기자 2025. 8. 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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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추락한 40대 남성이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56분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 11층에서 40대 A 씨가 30여 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A 씨는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A 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명료한 편이었다"며 "나무에 걸려 충격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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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추락한 40대 남성이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56분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 11층에서 40대 A 씨가 30여 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가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는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A 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명료한 편이었다"며 "나무에 걸려 충격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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