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OT, ‘몽화’ 라이브 클립 공개···강렬함으로 물든 몽환의 순간

네오트래디셔널 밴드 SYOT(시오트)가 신곡 ‘몽화’를 통해 전통악기와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지제스튜디오 측은 18일 정오, SYO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Daydream’의 타이틀곡 ‘몽화’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Daydream’은 지난 8월 11일 발매된 싱글로, 현실의 제약을 벗어난 상상 속 피어나는 해방감과 위로, 열망의 감정을 주제로 구성된 두 곡 ‘몽화’, ‘Gene’을 수록하고 있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SYOT의 정체성과 넓은 스펙트럼을 한층 더 뚜렷하게 드러낸 앨범으로 전통과 현대, 그 경계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클립 속 ‘몽화’는 꿈속에서 피어난 열망의 순간을 형상화한 곡으로, 거칠게 몰아치는 베이스와 빈티지한 신스 패드 위로 가야금이 날카롭고 선명한 리프를 그려낸다. 중반부에는 피아노의 재즈 비밥 라인이 긴장과 해방을 오가며, 내면 깊은 곳에서 솟구친 감정이 몽환적으로 피어난다.
라이브클립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가평역 1939’에서 녹음 및 촬영되었으며, 드럼 세션에는 한희수가 참여해 역동성을 더했다.
SYOT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지쿠, 재즈 피아니스트 박한빈, 가야금 연주자 이유림으로 구성된 3인조 네오트래디셔널 밴드다. 일렉트로닉, 재즈, 국악 등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응집력 있는 연주와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탈의하고 들이대고 다녀”
- 신동엽 ‘짠한형’, TXT 성희롱 논란 확산
- 고 박동빈, 3살 늦둥이 딸 두고 영면…오늘 발인
- “대표와 연애한 멤버가 센터” 전 걸그룹 멤버 폭로
- 신정환 심경 고백 “명칭만 대표일 뿐 계약된 MC…가장이라 버틴다”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반가운 근황 포착 “상상플러스 때랑 똑같아”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어”…의미심장 심경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