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쐐기골 기점
전영민 기자 2025. 8. 18. 0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27)이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왔습니다.
조규성은 덴마크 바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일레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추가 시간 아담 북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바일레와의 경기에 나선 조규성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27)이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왔습니다.
조규성은 덴마크 바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일레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추가 시간 아담 북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지난해 5월 27일 실케보르와의 2023-2024 시즌 리그 최종전을 소화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조규성의 복귀전입니다.
2023-2024 시즌 이후 조규성은 평소 불편했던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이 발생하는 바람에 1년 넘게 재활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2024-2025 시즌을 통으로 날린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프리 시즌 훈련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복귀를 예고했고, 15일 프레드릭스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당시 출전하지는 못했던 그는 두 번째로 명단에 포함된 이날은 짧은 시간이나마 뛰며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이 후반 31분 프랑쿨리노 주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이 1분가량 지나갔을 때 북사의 응원이 담긴 포옹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이후 조규성은 후반 추가 시간 7분 터진 다리오 오소리오의 추가 골 상황에서 기점 역할을 하며 팀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중원에서부터 페널티 아크 부근까지 볼을 몰고 간 조규성은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버티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패스를 보냈고, 아랄 심시르가 연결한 공을 골대 앞에서 오소리오가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미트윌란에서 함께 뛰는 중앙 수비수 이한범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미트윌란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5경기에서 2승 3무를 거둬 승점 9를 쌓았습니다.
(사진=미트윌란 구단 엑스(X) 캡처,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물 2리터 건강 나빠져"…사망자도 있다 해서 보니 [사실은]
- 고깃집 고기 끊더니…"죽을 뻔했다" 하남돼지집 무슨 일
- "다 대피하라" 건물 안 400명 발칵…SNS에 올라온 글
- 상반기 급여 6,350만 원…'연봉킹' 되고 비판 나온 이유
- 손흥민, 쐐기골 도움에 MVP…"차원이 다르다"
- [단독] 합참의장도 모른다?…'계엄 2주 전 벌인 일' 보니
- "돈바스 달라" 푸틴 제안에 급선회…트럼프가 꺼낸 카드
- "거취 결정하라" 직격…독립기념관장 경축사 어땠길래?
- "이태원 참사 후유증"…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일주일째 실종
- 광복절 밤, 소녀상 얼굴 비닐 씌웠다…현장서 잡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