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디 없는’ 이란, 亞 강호 자존심 살렸다! 뉴질랜드에 ‘소나기 3점포’ 퍼부어…亞컵 3위 마무리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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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 없이 아시아컵에 나선 이란, 그들은 아시아 강호로서의 자존심을 살렸다.
이란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3위 결정전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이란은 하다디 은퇴 후 치른 첫 아시아컵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란은 1쿼터 내내 뉴질랜드와 난타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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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왕’ 하메드 하다디 없이 아시아컵에 나선 이란, 그들은 아시아 강호로서의 자존심을 살렸다.
이란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3위 결정전에서 79-73으로 승리했다.
이란은 하다디 은퇴 후 치른 첫 아시아컵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대적인 세대교체의 결과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컵 3위. 그것도 ‘강호’ 뉴질랜드를 잡아내며 거둔 결과다.

세예드 자파리가 3점슛 5개 포함 2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활약했다. 시나 바헤디(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아르살란 카제미(16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마틴 아그하잔푸르(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지원 사격도 돋보였다.
모빈 셰이키는 3점슛 2개, 6점을 기록했으나 영양가가 넘쳤다. 특히 1쿼터 버저비터는 환상적이었다.
뉴질랜드는 플린 캐머런이 1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모하비 킹이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3점슛 난조(27.6%) 끝 4위로 마무리했다.

이란은 1쿼터 내내 뉴질랜드와 난타전을 펼쳤다. 바헤디를 중심으로 아그하잔푸르까지 나서며 뉴질랜드의 내외곽을 흔들었으나 그들의 공세를 막지 못해 달아날 수 없었다. 1쿼터 종료 직전 바헤디의 림 어택 이후 앤드원, 그리고 셰이키의 버저비터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며 28-20, 접전을 끝낸 이란이었다.
2쿼터 시작은 불안했다. 브릿, 데이비슨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그러나 자파리의 3점슛을 시작으로 카제미, 셰이키 등이 득점을 이어가며 39-26으로 리드했다. 킹을 앞세운 추격에 잠시 흔들리는 듯했으나 카제미와 자파리의 연속 3점슛이 성공, 전반을 47-33으로 마무리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데이비슨의 테크니컬 파울로 분위기를 바꾼 이란. 바헤디의 자유투 이후 자파리의 3점슛, 그리고 림 어택이 이어지며 캐머런을 앞세운 뉴질랜드의 추격전을 극복했다. 바헤디의 림 어택, 자파리의 속공은 위력적이었다. 물론 브릿과 캐머런의 추격 의지에 76-73, 3점차까지 쫓긴 이란이었으나 은가타이의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이란은 결국 자파리와 카제미의 자유투로 점수차를 벌리며 3위 결정전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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