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을, "떨어진 동안 외동처럼 지내…다을이에게 사랑 나눠주고 싶었다" (내생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다남매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통역가 이윤진과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다남매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통역가 이윤진과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출연했다.
이날 소을은 다을에게 "다시 만난 지가 좀 최근이잖아. 안 만난 지도 엄청 오래됐고, 항상 궁금했던 게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 있냐"고 물었다.
다을은 "처음엔 누나가 보고 싶진 않았는데 누나를 만나기 전에 꿈에 누나가 나왔다. 심심하고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발리로 오고 싶은 이유를 묻자 "누나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눈치 보지 않고 누나가 자유로워 보였다"고 말했다.
소을은 "원래 같이 있을 때 아빠는 항상 바빴고 엄마는 항상 다을이가 막내니까 너한테 약간 사랑을 몰아주는 느낌이었다면 떨어져 지낼 때는 솔직히 좋긴 했다. 좀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약간 외동처럼 진래 수 있어서 재밌었다. 나도 사랑을 충분히 받다 보니 다을이에게 나눠 주고 싶기도 하고, 다을이도 누나 보고 싶다고 문자도 했었잖아. 우리 둘의 관계는 좋은데 왜 만나지 못할까, 왜 우리는 이렇게 자주 보지 못할까란 생각 때문에 네가 보고 싶었다는 걸 얘기해 주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소을은 "저번에 한국 와서 널 만났을 때 다시 평화를 찾은 느낌이었다. 12년, 13년 동안 동생이라는 웃긴 존재를 데리고 살았는데 없으니까 공허함이 있었는데 최근에 네가 발리로 오니까 다을이의 알 수 없는 노래와 비트박스로 채워지며 분위기가 활기차졌다. 안 본 일 년 사이에 귀엽고 통통해졌지만 마음 아프지 않고 성숙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EN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내생활' 이윤진, 子 다을과 471일 만에 재회 "면접 교섭 땐 거부감 갖기도"
- '내생활' 이윤진, 소다남매 고백에 눈물 "1년 반 만에 만났을 때…"
- '이혼' 이범수·이윤진 자녀, 뭉클한 재회 "꿈에도 나와" (내생활)
- "왜 안 사요?"…박정우 딸 도아, 시장서 손님 외면에 시무룩 (내생활)
- 도경완♥장윤정 子 연우, "물리학 전공 원해" 美 대학진학 목표
- '내생활' 하영, 홍콩 트램서 낙오→母 장윤정 덕분에 위기 탈출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