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전환→‘데뷔 첫’ 세이브에도 ‘무덤덤’ 소형준 “맡은 소임에 최선 다할 것” [SS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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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24)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10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소형준은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데뷔 첫 세이브다.
소형준은 "세이브 개수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 불펜 첫 경기에서 흔들렸던 모습을 두 번 다시 안 보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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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박연준 기자] KT 소형준(24)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러나 크게 기뻐하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그는 “팀에 도움이 되는 투구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T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에 5-3으로 이겼다. 앞서 1, 2차전은 패배했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싹쓸이 패배’를 피했다. 3연패 늪에서도 탈출했다.
이날 10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소형준은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애초 선발로 나서던 선수다. 그러나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했던 선수다. 이닝수 관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이강철 감독은 소형준을 불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불펜 전환 뒤 첫 경기는 아쉬움이 컸다. 지난 15일 키움전 등판해 0.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소형준은 “선발과 불펜의 차이점 때문이다. 100개를 던지던 힘을 30개로 줄이다 보니,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날 공을 가볍게 던지려했다. 제구에만 초점을 뒀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데뷔 첫 세이브다. 기뻐할 만한 기록이다. 그러나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진지한(?) 표정을 유지했다. ‘돌부처’ 오승환을 보는 듯 했다. 소형준은 “세이브 개수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 불펜 첫 경기에서 흔들렸던 모습을 두 번 다시 안 보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형준은 “팀이 치열한 5강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가을 야구를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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