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화·관광·스포츠 융합 세계도시 도약

이연제 2025. 8. 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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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문화·관광·스포츠의 성공적인 융합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6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등 국내 대표 스포츠 거점 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행복한 스포츠 도시를 목표로 시민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은 문화·관광·스포츠가 조화롭게 융합된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100대 관광도시 강릉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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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2년새 380%↑
초당동 유적정비 121억원 투입
내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강릉시가 문화·관광·스포츠의 성공적인 융합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2년 이후 연간 3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7만 3000명에서 2024년 35만 1000명으로 380% 이상 급증했다.

시는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라모노그램과 바다내음캠핑장 오픈 등 체류형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강릉 EYE360전망대, 환상의 호수, 해변열차, 대관령·북강릉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도 본격 추진 중이다.

또 전통 분야에서는 지난 7월 율곡국학진흥원 설립, 총 121억 5000만원 규모 국가유산청 선도사업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2025 강릉단오제와 연계된 제10회 세계무형문화유산도시연합(ICCN) 총회 성공개최로 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이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23년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6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등 국내 대표 스포츠 거점 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행복한 스포츠 도시를 목표로 시민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유천동 복합복지 체육센터가 준공됐으며, 남부권 수영장은 오는 9월 착공될 예정이다.

시에는 현재 강릉아레나, 강릉아이스링크,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 총 29곳의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됐으며 올해 각종 체육행사 573건을 운영했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은 문화·관광·스포츠가 조화롭게 융합된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100대 관광도시 강릉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제 기자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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