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3명 숨지고 8명 부상
민경호 기자 2025. 8.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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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7일 새벽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3시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일어났습니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11명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경찰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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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브리핑하는 제시카 티쉬 뉴욕경찰청장
현지시간 17일 새벽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3시쯤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일어났습니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11명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경찰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부상자 8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최소 36개의 탄피를 수거했으며, 복수의 총격범이 이번 총격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시카 티쉬 뉴욕시 경찰청장은 이날 사건 현장 브리핑에서 "초기 조사결과 붐비는 술집에서 일어난 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주변 CCTV를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사진=뉴욕경찰 엑스 계정 화면 캡처,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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