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HERE WE GO!'도 틀렸던 '그 사건' 당사자, 결국 프랑크한테 '직접 전화 걸어 사과'..."이적 직전 마지막 마음 바꾼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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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에 실패하자, 직접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는 토트넘 이적이 불발된 후 프랭크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지만, 감독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며 받아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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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에 실패하자, 직접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는 토트넘 이적이 불발된 후 프랭크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지만, 감독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며 받아줬다"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실제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확실시되었을 때 사용하는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외치며,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직접 협상을 통해 깁스화이트 영입에 성공했다. 구단은 계약서에 삽입된 6,000만 파운드(약 1,11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고 전한 바 있었다.
그러나 이후 노팅엄이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격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노팅엄은 조항이 비밀로 유지되어야 했음에도 토트넘이 이를 알게 된 경위를 의심하며, 불법 접근으로 판단해 프리미어리그에 신고하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토트넘은 한발 물러섰고, 노팅엄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는 깁스화이트를 적극 설득해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토트넘이 실제로 비밀 조항을 알았는지, 단순한 자체 평가로 금액을 제시한 것인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다만 확실한 점은 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졌다는 사실이다. '디애슬레틱'은 이에 대해 "구단 내부에서는 '이적 의지가 확실해 보이던 선수가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꾼 첫 사례'이라는 말이 나왔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까지 겹치며 아쉬움이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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