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위 0.1% 임대업자 연소득 13억...지방의 4배

박기완 2025. 8. 17. 23: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임대사업자 상위 0.1%가 연평균 13억 원에 달하는 임대소득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제출받은 국세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서울 부동산 임대사업자 36만여 명이 신고한 총 임대소득은 8조 8천5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임대업자 상위 0.1%의 임대소득을 따져보면 1년에 평균 13억 원으로 경북과 경남, 대전, 충북 등의 4배가 넘었고 부산 0.1%의 임대소득 5억3천만 원의 2.4배에 달했습니다.

서울 임대업자 한 명당 평균 임대소득은 2천456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 48만 원가량 늘어났습니다.

반면 16개 시도의 평균 임대소득은 1,774만 원으로 2천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