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수야, 아직 형이 있단다... '韓 EPL 최연소 데뷔' 김지수, 샬케전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

임기환 기자 2025. 8. 17.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김지수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의 소속 팀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7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독일 아인라흐트의 스포탄레이지 클럽 49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RSV 아인트라흐트 1949와 붙는다.

브렌트포드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간 김지수는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1라운드 하노버 96전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러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김지수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의 소속 팀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7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독일 아인라흐트의 스포탄레이지 클럽 49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RSV 아인트라흐트 1949와 붙는다. 아인트라흐트는 독일 5부리그 팀이다.

선발 엔트리에 오른 김지수다. 브렌트포드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간 김지수는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1라운드 하노버 96전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러낸 바 있다. 이어 김지수는 샬케전에 선발로 나섰다.

당시 김지수는 3-4-3 포메이션에서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나서 막스웰 기암피, 루카 시르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비력은 물론,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정교한 롱패스로 인상을 남겼으며, 상대의 공격과 역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 소속 팀의 1-0 승리에 이바지한 김지수는 클리어링 6회, 블록 1회, 공중볼 경합 승리 4회(시도 5회), 롱패스 성공 5회(시도 8회), 패스 성공률 78%(시도 55회, 성공 43회) 등을 기록, 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7.2를 받은 바 있다.

이날도 김지수는 선발로 나서서 기암피, 시르치와 발을 맞춘다. 선발 자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절호의 기회다.

한편, 김지수는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에서 데뷔가 가장 빨랐던 선수다. 과거 브렌드퍼드 소속으로 최근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이적한 김지수는 만 20세 4일이었던 지난해 12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18라운드에 교체 투입돼 EPL에 데뷔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형 김지수의 기록에 동생 박승수가 도전하는 형국이다. K리그2(2부) 수원 삼성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한 박승수가 데뷔전을 치러낸다면 고작 만 18세 5개월의 나이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10대 프리미어리거로 등극하게 된다. 김지수의 기록을 1년 7개월가량 경신하게 되는 셈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