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안 차릴 거냐" 나나, 실제 인성 드러나..깁스한 매니저 '걱정'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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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매니저를 향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훈훈함을 안겼다.
영상 속 나나는 새롭게 합류한 매니저를 기다리다 깜짝 놀란 듯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나나는 매니저까지 가족처럼 생각하는 천사", "괜히 인성 좋은 연예인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 "일보다 사람부터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 "예쁘고 착하고 배려심 깊다, 팬 된 게 자랑스럽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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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매니저를 향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훈훈함을 안겼다.
나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NA( )NA를 통해 ‘나나극장 3부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나나가 지난 6월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로, KBS ‘인간극장’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팬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속 나나는 새롭게 합류한 매니저를 기다리다 깜짝 놀란 듯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저가 한쪽 발에 깁스를 하고 등장했기 때문. 나나는 “이게 뭐예요?”라며 다급히 물었고, 매니저는 “발목이 원래 안 좋아서 염증이랑 근육 문제”라고 답했다.
순간 분위기는 진지해졌다. 나나는 “그거(깁스) 차면 원래 걷지 말라는 건데 왜 계속 움직이냐”며 단호하게 조언했다. 이어 “일주일만 제대로 쉬고 완전히 회복해서 나오라”고 거듭 당부하며 매니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니저는 “괜찮다”며 오히려 고집을 꺾지 않았다. 과거에도 수술 후 불과 2주 만에 복귀한 적이 있다며 태연하게 말하자, 나나는 답답한 듯 “정신 안 차릴 거예요?”라며 호통을 치면서도 결국 “무조건 쉬라”고 못 박았다.
나나의 단호하지만 따뜻한 태도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나나는 매니저까지 가족처럼 생각하는 천사”, “괜히 인성 좋은 연예인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 “일보다 사람부터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 “예쁘고 착하고 배려심 깊다, 팬 된 게 자랑스럽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정희원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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