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부 남겨둔 반려동물 11마리...측근들이 돌보기로

이준엽 2025. 8. 17. 23: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부인 김건희 씨까지 구속되면서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들은 측근들이 돌보게 됐습니다.

YTN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자택에 남겨진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는 코바나콘텐츠와 대통령실에서 김 씨를 보좌해 온 측근들과 친인척들이 돌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동물 11마리를 길렀는데, 파면 이후 모두 서초동 자택으로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 부부가 사상 처음 동시에 구속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누가 반려동물들을 돌봐야 하는지 논란이 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2035년 4월까지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 대상이라, 이들의 재산인 반려동물까지 경호처가 관리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지만, 측근들이 돌보기로 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