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시아와 중대한 진전 있었다…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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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가 나와 관련해서는 진실을 얼마나 폭력적으로 왜곡하는지 믿기 힘들다"며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도 그들이 나를 정직하게 쓰거나 보도하는 일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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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다만 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물에서 언론을 향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가 나와 관련해서는 진실을 얼마나 폭력적으로 왜곡하는지 믿기 힘들다"며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도 그들이 나를 정직하게 쓰거나 보도하는 일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바이든의 멍청한 전쟁,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에 대해 알래스카에서 훌륭한 회담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협상의 일환으로 러시아로부터 모스크바를 양도받았다 해도 가짜 뉴스와 그들의 동조자인 급진 좌파 민주당은 내가 끔찍한 실수를 했고 아주 나쁜 거래를 했다고 말할 것"이라며 "그래서 그들이 바로 가짜 뉴스인 것이다. 그들은 내가 방금 막아낸 6개의 전쟁 등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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