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자연재해·주택 피해우려목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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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집중호우, 폭설, 태풍 등으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등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제거하는 '자연재해 및 주택 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 181그루를 제거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재해우려목을 신속히 제거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위험목 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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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인명·재산 피해 예방

【양구】양구군은 집중호우, 폭설, 태풍 등으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등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제거하는 ‘자연재해 및 주택 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 181그루를 제거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임야 내 위험목 97그루를 제거하고, 주택피해 우려목 84그루를 제거했다.
신청은 군민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나 생태산림과를 통해 가능하다. 제거 비용의 80%를 보조하고, 고령층(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에게는 전액을 지원한다. 단 별도 관리자가 있는 공용·공공시설(아파트 등)과 불법 시설물, 국유림 등은 제외된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재해우려목을 신속히 제거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위험목 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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