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커진' 레비 회장이 1036억 쏜다, 쏜다, 쏜다! '英 공신력 최강' BBC '비피셜' 터졌다! "48시간 안에 협상 진전"

장하준 기자 2025. 8. 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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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베리치 에제 영입에 근접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를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이에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앞서 "토트넘은 팰리스의 에제 영입과 관련해 48시간 안에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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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포츠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베리치 에제 영입에 근접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를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이에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에제를 두고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이제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36억 원)에 여러 옵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앞서 "토트넘은 팰리스의 에제 영입과 관련해 48시간 안에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입을 열었다. 그는 "에제와 토트넘의 협상은 진전된 단계에 도달했으며, 합의가 이뤄졌다. 현재 토트넘은 영입을 마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접촉 중이다. 이미 선수와 개인 합의를 마친 토트넘은 자신감이 커지는 중이다. 에제는 팰리스에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제는 2016년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프로 데뷔했다. 어린 시절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지만, 2019-20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어 2020년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화려한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 강력한 슈팅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덕분에 에제는 올여름 아스날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아스날의 관심이 식은 사이, 토트넘이 에제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임스 매디슨이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트넘은 에제 영입으로 매디슨의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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